[14/08/26 뉴스데스크] 폭우 속 배수로 위험천만…순식간에 바다로 쓸려 내려간다

  • 6년 전
어제 물바다가 된 경남 창원의 거리에서 한 남성이 실종됐는데, 배수로에 빠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도로가 이렇게 물에 잠겼을 때, 배수로는 지뢰나 다름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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