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29 정오뉴스] 빚 독촉 받고 '3천억 자산가 살해' 지시한 서울시의원 검거

  • 7년 전
서울 강서경찰서는 3천억 자산가를 흉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44살 팽 모 씨를 구속하고, 팽 씨에게 살인을 청부한 혐의로 현직 서울시 시의원인 44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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