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6/09 정오뉴스] "유병언, 해남·목포 은신...밀항 위해 조폭 접촉"

  • 6년 전
유병언 청해진해운 회장이 밀항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유 회장이 전남 순천을 떠나 해남과 목포 쪽으로 달아난 것으로 보고 수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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