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1/01 정오뉴스] 유병언 최측근 김필배 대표 징역 4년 확정

  • 6년 전
대법원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최측근으로 꼽히는 김필배 전 문진미디어 대표에게 "횡령과 배임 혐의가 인정된다"며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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