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한 표까지’…마지막 유세 장소에 담긴 전략

한국 文 광화문·洪 대한문·安 대전서 유세 '마침표'찍는다

한겨레 오늘 마지막 유세 광화문…대전…대한문

경향 숨 가쁘게 달려온 대장정…'마침표' 어디서 찍나

동아 文 "과반의 힘 모아달라" 洪 "친북좌파 심판의 날" 安 "민심의 바다서 역전"

조선 文 "과반 가능하다" 洪 "대역전극 보라" 安 "다시 양강구도"

조선 당선자 윤곽, 밤 11시 전후에 드러날 듯 개표 부정의혹 막으려 계수기 속도 늦춰

동아 사전투표 빠진 출구조사 신뢰도 우려

한국 사실상 취임식 될 당선증 전달 방식은

한국 누가 돼도 '朴정부와 동거' 초유의 시험대

동아사설 대통령선거 10일·10개월·10년 뒤를 생각하며 선택하자

중앙사설 D-1, 끝까지 꼼꼼하게 따져 투표하자

한겨레사설 선택의 시간 앞둔 '4분의 3' 유권자들


[2017.5.8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02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