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A party dress of stars (스타들의 파티룩은?)
  • 8년 전
미녀스타들의 파티룩이 공개됐습니다.

가장 먼저 모습을 보인 엄지원은 초미니 원피스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는데요.

이어 프리선언 후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전현무 아나운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 전현무]
프리로 나오고 나서 이런 저.. 자리를 처음 예~ 기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야~ 진짜 센스 없다 정말!

재벌가 며느리 최정윤은 시크한 올블랙 의상에 붉은 입술로 포인트를 줘 여전한 패션센스를 자랑했는데요. 살짝 살이 오른 듯 통통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인터뷰: 최정윤]
Q) 의상 콘셉트는?
A) 오늘 이 파티의 드레스코트가 블링블링이래요 그래서 화려한 재킷으로 포인트를 줘봤습니다

이어 모습을 보인 이영은은 블랙 미니원피스로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였는데요.

[인터뷰: 이영은]
Q) 의상 콘셉트는?
A) 오늘 블링블링이라고 해서 그냥 블랙에다가 액세서리 포인트 줘서 입고 왔어요

드라마 [착한남자]에서 팜므파탈적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박시연은 눈부신 여신미모로 플래시 세례를 독차지했는데요. 빛나는 물광 피부는 물론이고요. 호피무늬 스카프와 그레이 컬러의 코트로 가을여자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습니다.

파티보다 더 화려한 미녀스타들~ 그들의 파티룩은 블링블링했는데요. 언제어디서나 빛나는 모습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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