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Yuri of Kim Sung-soo ex-wife funeral (유리 17일 김성수전부인 조문 펑펑울어)
  • 8년 전
가수 유리가 쿨의 동료 멤버인 김성수의 전 아내이자 친구인 강모씨의 빈소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18일 오전 유리 측은 "유리는 강씨의 빈소가 마련된 첫 날 장례식장을 직접 방문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유리는 17일 오후 10시30분께부터 다음 날인 18일 새벽 2시30분까지 약 4시간 동안 빈소에 머물렀고, 어제에 이어 오늘 18일에도 빈소를 찾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앞서 유리의 또 다른 측근은 "유리는 절친한 친구인 강씨의 갑작스런 죽음에 펑펑 눈물을 쏟았다"며 "유리는 현재 큰 슬픔에 젖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강씨는 지난 17일 서울 강남의 한 주점에서 지인들과 모임을 갖던 중 같은 장소에 있던 제갈모씨가 휘두른 흉기에 의해 숨을 거둬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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