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Lee Seungki and Bae Suji are cast in a new drama (구가의서, 첫대본 현장공개)

  • 8년 전
이승기-배수지 주연의 드라마 [구가의 서] 첫 대본 연습 현장이 공개됐습니다.

5일 오전 MBC 측은 지난 1일 진행된 [구가의 서]팀의 대본 연습 사진을 공개하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이승기와 배수지, 이성재,이연희 등이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 연습에 임하고 있음은 물론 출연진 모두가 자체 발광 빛나는 외모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구가의 서]는 반인반수로 태어난 최강치가 사람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무협 활극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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