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Late Ryu chaeyoung & stars stayed by her deathbed. ('영면' 고 유채영, 마지막 함께한 스타들 '눈물바다)
  • 8년 전
병마를 이겨내지 못하고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故 유채영.

지난 주말, 고인은 사랑하는 가족과 동료들을 떠나 경기도의 한 추모공원에 안치됐습니다.

고인이 세상과 마지막으로 작별하던 날 수많은 이들의 슬픔으로 현장은 눈물바다를 이뤘는데요.

자세한 소식 지금 함께 하시죠.


위암으로 투병 중이던 가수 겸 배우 故 유채영이 지난 24일 세상과의 작별을 고했습니다.

향년 41세라는 짧은 생을 마치고 떠난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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