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oaring currents, Choi minsik 'invincibility argument'. (ST대담 영화 명량 돌풍! 최민식 '불패론' 화제)

지금 극장에는 [명량] 돌풍이 어마어마한데요. 주인공인 최민식 불패론이 이번에도 통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머니투데이 전형화 기자와 나눠보겠습니다.


Q) [명량]이 극장가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A) 그렇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명량]은 8월4일 하루 동안 무려 98만 4869명을 동원해서 누적 574만 4086명을 기록했습니다. 평일에 98만명이라는 어마어마한 관객을 동원한 것인데요. 역대 평일 최고 스코어구요. [명량]이 깬 기록을 다시 [명량]이 넘어섰습니다. 6일만에 500만명을 넘어선 것도 역대 최단 스코어입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명량]은 광풍 같은 열기를 보이고 있는데요. 너무 무시무시해서 쉽사리 예측이 안 될 정도입니다. [명량]은 역대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68만], 역대 최고의 평일 스코어0[86만], 역대 최고의 일일 스코어[125만], 최단 100만 돌파[2일], 최단 200만 돌파[3일], 최단 300만 돌파[4일], 최단 400만 돌파[5일] 등 연일 흥행 신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Q) 어마어마한데요. [명량]이 어떤 영화인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