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TAR] Roaring Currents recorded 700,000 on weekdays. (명량, 평일 하루 70만 동원 역대 최고 기록)
  • 8년 전
최민식-류승룡-조진웅 주연의 영화 [명량]의 흥행 기세가 심상치 않은 모양새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명량]은 어제[31일] 하루 동안 70만 3,864명을 동원해 누적 관객 수 140만 9,316명을 기록했는데요.

개봉 첫날 68만 관객을 동원해 역대 오프닝 최고를 기록한 [명량]은 평일 최다 스코어를 기록하며, 한국 영화 역사의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이에 극 중 정 씨 여인을 연기한 이정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개봉 이틀째 100만 돌파, 정말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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