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보복에 중동 위기 고조...증시·환율 영향은? / YTN

  • 16일 전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보복 공격에 나선 이후 중동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우리 주식시장과 외환시장 모두 지난주 크게 출렁였는데, 오늘은 어떤지 살펴볼까요.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우리 증시는 금리인하가 늦춰질 것이라는 전망과 중동의 불안한 정세, 고환율 등의 영향으로 약세를 보였는데요.

이번 주 상황은 어떻게 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 코스피가 0.95% 상승한 2616.40으로 빨간불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코스닥도 0.38%, 약하게 상승을 하면서 둘 다 모두 빨간불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입니다.

환율은 미국 경제가 활황을 이어가면서 강달러 현상이 지속되는 영향으로 올해 들어서만 7% 넘게 급등한 상황인데요.

6.2원 내린 1,376원에 개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율은 1,376원으로 6.2원 내린 상황에서 시작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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