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70마리 탈출, 대피하라"...잘못 보낸 문자에 소동 / YTN

  • 지난달
대전의 개 농장에서 맹견 70여 마리가 탈출했다며 주민 대피를 당부하는 재난 문자가 구청에서 잘못 발송돼 한때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대전 동구청은 "오늘(8일) 오전 9시 44분 동구 삼괴동의 개 농장에서 맹견 70여 마리가 탈출했다"며 동구 4개 동 주민들에게 "해당 지역 접근을 자제하고 안전한 장소로 즉시 대피하라"는 문자를 오전 10시에 보냈습니다.

25분 뒤 동구청은 "탈출한 개를 모두 회수했다"는 문자를 발송했는데, 출동한 경찰은 탈출했던 개가 70마리가 아닌 두 마리이고, 맹견이 아닌 번식용 개라고 밝혔습니다.

동구청 측은 "개 농장에서 70여 마리가 탈출했다는 신고를 받은 119상황실이 동구청에 공조 요청을 했고, 이 과정에서 잘못된 재난 문자가 발송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종욱 (jw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5081128589700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