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민생 피해주는 일 없어야

  • 21일 전


삼성 갤럭시 신화의 주인공, 삼성전자 사장 출신의 고동진 국민의힘 당선인이 여권을 향해 오늘 이런 쓴소리를 했습니다.

"삼성이었다면 벌써 TF를 만들어서 움직이고 있을 거"라고요. 

국정과 민생을 책임지는 게 대통령과 여당의 역할이죠.

갈팡질팡 혼란으로 국민들 피해보는 일은 절대 없어야 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민생 피해 주는 일 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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