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이·조 심판’ vs 이재명 ‘정권 심판’

  • 지난달


국민의힘 "이젠 의정갈등 해결해야" 요구
안철수 "점진적·계획적으로 치밀하게 증원해야"
권영세 "정부 '2000명 증원'에 유연성 보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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