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된 국민 치료, 복지 핵심이자 국가 책무"

  • 2개월 전
"제대로 된 국민 치료, 복지 핵심이자 국가 책무"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이 아플 때, 제때 제대로 된 치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늘(26일) 오전 대통령실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아픈 국민에 대한 제대로 된 치료가 복지의 핵심이자 국가의 헌법상 책무라고 말했다고 김수경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의대 증원에 반발한 의사들의 집단행동과 관련해 대통령실은 앞서 "환자 목숨을 볼모로 한 극단적 행동"이라고 비판하고, 정원 축소 여지에 선을 그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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