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운동권 경력으로 특권 정치해오며 부패해져”
  • 3개월 전


■ 방송 : 채널A 뉴스A 라이브 (12시~13시 20분)
■ 방송일 : 2024년 2월 1일 (목요일)
■ 진행 : 이용환 앵커
■ 출연 :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서정욱 변호사, 조현삼 변호사, 최수영 정치평론가

[이용환 앵커]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아까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겨냥하는 목소리를 매우 오늘은 디테일하게 했고. 민주당 진영의 정치인 실명 5명을 콕 집었습니다. 저 다섯 명은 부패한 운동권 정치인들이라고 하면서 다섯 명을 이야기했어요. 누구? 송영길, 윤건영, 김민석, 윤미향, 서영교. 이 다섯 명의 실명을 오늘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직접 이야기하면서 이런 정치인들 이번에 정리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이런 취지로 주장을 했습니다. 강성필 부위원장님 한 말씀 하실까요.

[강성필 민주당 국민소통위 부위원장]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이번에 총선에서 정권 심판론에 대항해서 민주당 의원들 그리고 공천을 신청한 후보들에 대해서 면면히 조사를 많이 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 말씀 저희가 잘 참고해서 공천 관리 심사 위원회에서 부적격한 어떤 내용이 있다면 반드시 공천에서 배제를 하면 될 일이고요. 어쨌든 저희 민주당으로서는 계속해서 어떤 윤석열 정권의 실정에 대해서 계속해서 심판을 해나가는 모습을 제대로 보이겠다. 이런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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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지현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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