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동행 안했다고 ‘유죄’…한파 속 취객 귀가에 ‘진땀’

  • 4개월 전


밤마다 들어오는 '취객' 신고에 경찰 '진땀'
길거리에 널브러진 취객… 한파에 '아찔'
주취자, 거주지까지 일일이 데려다주며 '진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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