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는…경제·국민·자유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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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대통령이 가장 많이 쓴 단어는…경제·국민·자유 순

취임 후 1년간 윤석열 대통령이 연설문에서 가장 많이 언급한 단어는 경제, 국민, 자유 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윤 대통령의 정부 행사나 회의, 간담회 등 190건의 연설문을 전수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습니다.

경제는 557회 언급돼 가장 많이 사용했고, 국민과 자유도 500번 이상 언급됐습니다.

이밖에 협력과 세계, 산업, 국가, 기술, 지원도 사용 빈도가 10위권에 포함됐습니다.

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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