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라이더] 갈 곳 잃은 교사들..."가르칠 학생이 없어요" / YTN

  • 작년
서울 한 초등학교에 걸린 현수막

"그동안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40년 역사 뒤로 하고 문 닫는 화양초등학교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사라진 운동장

주변 거리도 한산

폐교 이유는 학령인구 감소

학생 수가 줄자 갈 곳 잃은 교사들

서울 초등교사 합격자 119명 임용 대기

"가르칠 학생이 없어서 알바하며 기다려요"

'저출생 쇼크' 현실화 필요한 대책은?






YTN 이종훈 (leejh0920@ytn.co.kr)
편집 : VJ 채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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