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MBC, 전용기 탑승 불허”…기자단 “탑승 배제 강한 유감”

  • 작년


한경 尹 "순방에 중요한 국익 걸려"…대통령실 "취재 제한은 아냐"
동아 'MBC 전용기 탑승 배제' 놓고…野 "언론탄압" 尹 "국익 차원"
서울 與 "언론통제라 생각 안 해"…野 "소인배 같은 보복"

[2022.11.11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1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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