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의사로서 수준 의심” vs 임현택 “훈수 자격 없어” 공개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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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수준을 의심케 하는 시정 잡배와 다를 바 없어"
홍준표 "타협해라" 권고에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기가 차"
임현택 "돼지발정제로 성범죄 가담한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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