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오영수·모니카, 한국 공연관광 홍보 앞장선다
  • 2년 전
"제가 하는 일은 지상에 있는 댄서들을 세상에 알려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을‥"

배우 오영수 씨와 안무가 모니카가 한국 공연관광 활성화에 앞장섭니다.

'공연관광 홍보대사'로 위촉된 오영수 씨는 '오징어 게임'으로 한국 배우 최초 골든글로브 남우조연상을 수상했죠.

현재 50년 넘게 연극 무대에서 활동 중으로 공연 관광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보이고요.

모니카는 '2022 웰컴 대학로' 홍보대사로 임명돼 다양한 공연문화와 작품을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2022 웰컴 대학로'는 오는 9월 개최를 맞아 공연작품 100편과 함께 거리공연, 온라인 공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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