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부부 걸어서 靑 떠난다…탁현민 “공격 땐 물 수밖에”
  • 2년 전


盧, 퇴임 당시 환영 인파 가득…文 퇴임길엔?
文 "조용하게 사저에 가고 싶다"…환영행사 없을 듯
文 "보통 사람으로 살 것…주목받는 삶 살고 싶지 않아"※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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