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 11년 무승 끊는다" 벤투호 오늘 소집

  • 2년 전
"이란전 11년 무승 끊는다" 벤투호 오늘 소집

2022 카타르월드컵 최종예선 9차전 이란전 홈경기를 앞둔 축구국가대표팀이 마지막 담금질에 돌입합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늘(21일) 오후 파주 NFC에 소집돼 11년간 이어진 이란전 무승을 끊기 위한 필승 전략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주말 소속팀 경기를 치른 캡틴 손흥민과 최전방 공격수 황의조, 수비의 핵 김민재 등은 귀국하는 대로 곧장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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