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평양 80층짜리 초고층 주택 등 건설현장 시찰
  • 2년 전
김정은, 평양 80층짜리 초고층 주택 등 건설현장 시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완공을 앞둔 평양 송신·송화지구 1만 가구 주택 건설현장을 현지 시찰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우리 건축이 또 한 계단 발전했다"며 "국가적으로 건설 역량을 장성시키며 건설 속도를 가속화해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김일성 110번째 생일인 다음 달 15일 태양절까지 집들이를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마무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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