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선수촌 훈련개시식…황희 장관 "지원 늘릴 것"

  • 2년 전
진천선수촌 훈련개시식…황희 장관 "지원 늘릴 것"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오늘(5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국가대표 훈련 개시식에서 지원을 늘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황희 장관은 "선수와 지도자가 제안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국가대표 훈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베이징 올림픽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열린 훈련 개시식에서 선수 대표로 선서한 수영의 황선우와 쇼트트랙 김아랑은 성실한 훈련과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