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7년 만에 돌아온' 루카쿠 '화끈한 첼시 신고식'

  • 3년 전
◀ 앵커 ▶

괴물 공격수로 친정팀에 돌아온 첼시 루카쿠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첼시 역대 최고액인 1천5백억 원의 이적료로 다시 친정팀에 돌아온 루카쿠.

첫 복귀전부터 강렬했는데요.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결승골을 터뜨립니다.

엄청난 속도와 힘으로 상대 수비수를 날려버렸어요.

괴물이라는 별명 그대로인데요.

첼시도 기분 좋은 2연승을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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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에서 시원한 연속골을 터뜨린 유벤투스.

이대로 쉽게 승리하나 싶었는데…

골키퍼 슈제츠니가 상대 슈팅을 막지 못하고…

곧바로 페널티킥까지 내주며 실점하고 맙니다.

여기에 발재간을 뽐내다가…

어이없는 실수로 동점골까지 헌납합니다.

끝까지 손을 뻗어봤지만 소용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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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마지막은 분데스리가 충돌 사고입니다.

저마다의 플레이에 집중한 선수와 부심.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부딪혀 넘어졌는데…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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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영상편집 : 노선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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