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언급 일축에 野 “충북 간첩단, 빙산의 일각”

  • 3년 전


간첩 혐의 활동가들 스스로 영장 공개…수사기관 북측에 증거인멸 신호 의심
"지령문·대북보고문 인멸…드러나지 않은 공작금 더 있다"
北 인사 '유령 공작원' 주장하지만…대법서 '北 문화교류국 소속' 판결

[2021.8.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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