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주 앉은 오세훈·안철수…운명의 한 주

  • 3년 전


조선 野 단일화, 오세훈이 안철수에게 오차범위 내 앞선다
동아 삐걱대는 吳-安 단일화…'여론조사 기관 선정·문항' 평행선 대치
서울 안철수 "尹 포함해 더 큰 야권 만들 것"…오세훈 "安, 분열 잉태할 후보"

[2021.3.15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69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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