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비건, 방한 때 대북전단금지법 우려 전달"

  • 3년 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최근 방한 기간 대북전단살포금지법에 대한 미국 행정부의 우려를 비공식적으로 전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칼럼니스트인 조시 로긴은 자신의 칼럼에서 그러나 "트럼프 행정부는 이 문제에 관해 공식적으로는 어떤 언급도 하지 않았다"며 비건 부장관의 우려 전달이 법 통과 이전이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