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무실 지척에 ‘비밀의 핵시설’

  • 4년 전


비건 "최선희 옛 사고방식 갇혀" 실명 저격
비건 "최선희·볼턴, 부정적·불가능한 것만 초점"
비건 방한 중, 美 국방장관은 또 "북한은 불량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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