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오늘의 주요뉴스
- 4년 전
◀ 앵커 ▶
제21대 총선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 1만 4천 3백여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지역구 투표결과는 자정을 넘겨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앵커 ▶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 시한인 어젯밤 자정까지 주요 격전지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 국정운영을 강조했고 미래통합당은 정권 심판론을 역설했습니다.
◀ 앵커 ▶
MBC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광장 앞 에어돔 야외무대에서 총선 개표방송을 시작합니다.
시스템 '적중 2020'을 통해 후보자의 당선 확률은 물론, 선거방송 사상 처음 등장하는 인공지능, AI 캐스터가 선거 판세까지 알려드립니다.
◀ 앵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 한국은 마이너스 1.2%를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올해 세계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제21대 총선이 오늘 오전 6시부터 전국 투표소 1만 4천 3백여 곳에서 시작됐습니다.
일반 유권자 투표는 오후 6시에 마무리될 예정인데, 지역구 투표결과는 자정을 넘겨서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 앵커 ▶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 시한인 어젯밤 자정까지 주요 격전지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 국정운영을 강조했고 미래통합당은 정권 심판론을 역설했습니다.
◀ 앵커 ▶
MBC는 오늘 오후 5시부터 서울 상암광장 앞 에어돔 야외무대에서 총선 개표방송을 시작합니다.
시스템 '적중 2020'을 통해 후보자의 당선 확률은 물론, 선거방송 사상 처음 등장하는 인공지능, AI 캐스터가 선거 판세까지 알려드립니다.
◀ 앵커 ▶
국제통화기금, IMF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세계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3%, 한국은 마이너스 1.2%를 각각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특히 올해 세계경제는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기침체를 겪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