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글로벌 유동성 확대정책 등 힘입어 반등 시도 / YTN

  • 4년 전
전날 코로나19 확산과 미국의 입국제한 조치 등에 따라 최악의 낙폭을 기록했던 유럽증시가 반등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유럽 주요국 증시는 개장과 함께 3∼5%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 증시의 반등은 미국과 일본, 유럽 등 주요국이 투자자들의 패닉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 확대, 공매도 금지 정책 등을 잇따라 발표한 점이 요인으로 해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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