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여성 최장 우주체류 기록하고 '귀환'

  • 4년 전
미국의 여성 우주비행사 크리스티나 코크가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단일 비행 임무로는 여성 최장 체류 기록을 세우고 어제 지구로 귀환했습니다.

지난해 3월 국제우주정거장에 파견된 코크는 여성 우주비행사로는 가장 긴 328일 동안 임무를 수행했습니다.

이 기간 지구 5천 248바퀴를 돌았는데, 비행 거리만 2억 2천370만 킬로미터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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