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신종코로나 진단·치료제 개발 10억 투입

  • 4년 전
정부, 신종코로나 진단·치료제 개발 10억 투입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연구개발에 올해 약 10억원을 투입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질병관리본부 등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제와 치료제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신속진단제 개발과 치료제 재창출 등 4개 과제에 각각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으로, 수일내 연구진을 구성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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