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트랙터로 그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 4년 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이들에 대한 응원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밭을 캔버스 삼아 트랙터로 그림을 그리는 이탈리아 출신의 유명 예술가는 2만 제곱미터 부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그려 전 세계가 바이러스를 퇴치하길 기원했고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명소인 세계 최고층 건물 부르즈 할리파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중국의 오성홍기를 조명으로 표현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는 중국 당국에 연대를 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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