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진중권 ‘날 선 작별’

  • 4년 전


유시민, 또 윤석열 저격 "힘으로 제압하지 않으면"
유시민 "힘으로 제압"…진중권 "얼굴에 철판"
유시민 "진중권과 작별"…진중권 "자주 봬요"

※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