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첫 포토라인서 “혹독한 시간”

  • 4년 전


조국 "혹독한 시간이었다… 검찰 영장 신청 동의 못 해"
조국, 4시간 20분 '피의자 심문'… 서울동부구치소 이동
조국 측 "직권남용에 의한 감찰중단이라는 잘못된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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