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박보영, 팔 부상으로 휴식기 돌입

  • 5년 전
배우 박보영 씨가 온라인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친 팔을 치료하기 위해 휴식기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박보영/배우]
"제가 팔을 예전에 다쳤는데 계속 치료를 못 하고 있다가 지금 하게 돼서 깁스를 6개월 정도 해야 돼요."

방송에서 박보영 씨는 "예전에 다친 팔을 이제야 치료하게 됐다"며 "6개월 정도 깁스를 해야 된다"고 자신의 상태를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쉰다고 질타하진 말아 달라"며 "재정비 시간을 가진 후 돌아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박보영 씨의 고백에 많은 팬들은 응원 메시지를 전하면서도, 당분간 작품에서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아쉬움을 금치 못했는데요.

소속사 측은 박보영 씨의 팔 치료에 대해 흉터 제거 수술이라고 설명하며 "심각한 건 아니지만, 당분간은 회복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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