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세례’ 손흥민 당황

  • 5년 전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러시아 월드컵 축구 대표팀 해단식 도중 한 시민이 선수들을 향해 계란과 베개를 던지는 해프닝이 벌어져 선수들이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