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 - 송중기 '늑대소년' 500만 돌파! 3주 흥행 1위
- 5년 전
국내 박스오피스 46주차(11월16일~11월18일)
개봉후 계속 1위를 차지하고있는 송중기의 '늑대소년'이 주말관객 90만여명을 불러모으며 15일 개봉한 외화 '브레이킹 던 파트2' 제치고 3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늑대소년'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357억 이상을 벌어들였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브레이킹 던 파트2'는 개봉 첫주말 88만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 개봉한 전편인 '브레이킹 던 파트1'은 개봉 첫주에 63만명, 총 관객수는 146만명을 기록했다.
3위는 정재영, 박시후 주연 '내가 살인범이다'로 41만여명을 불러 들여 3위에 랭크됐고, 15일 개봉한 김재중, 송지효 주연 '자칼이 온다'가 10만여명 관객으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만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람객 1,193만명으로 역대 흥행순위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역대 흥행 1위는 1,330만명의 '아바타' 2위는 1,298만명의 '도둑들'이다
개봉후 계속 1위를 차지하고있는 송중기의 '늑대소년'이 주말관객 90만여명을 불러모으며 15일 개봉한 외화 '브레이킹 던 파트2' 제치고 3주연속 1위를 차지했다. '늑대소년'은 누적 관객수 500만명을 돌파하며 357억 이상을 벌어들였다.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주연 '브레이킹 던 파트2'는 개봉 첫주말 88만명을 동원하며 2위를 차지했다. 2011년에 개봉한 전편인 '브레이킹 던 파트1'은 개봉 첫주에 63만명, 총 관객수는 146만명을 기록했다.
3위는 정재영, 박시후 주연 '내가 살인범이다'로 41만여명을 불러 들여 3위에 랭크됐고, 15일 개봉한 김재중, 송지효 주연 '자칼이 온다'가 10만여명 관객으로 4위에 랭크됐다.
5위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가 9만여명을 동원하며 누적 관람객 1,193만명으로 역대 흥행순위 3위에 랭크됐다. 국내 역대 흥행 1위는 1,330만명의 '아바타' 2위는 1,298만명의 '도둑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