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 설리, 남은 악플러

  • 5년 전


설리 "어렸을 때의 꿈은 화가·요리사·심리상담가였다"
설리 비보에 슬픔 잠긴 연예계… 공식 일정 잇단 취소 
설리를 추모하는 법… 검색어에 오른 '아이유의 복숭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