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권나라, 요절복통 '현실 자매' 일상 공개

  • 5년 전
MBC '나 혼자 산다'에 자취 1개월 차 배우 권나라 씨가 친여동생들과 떴습니다.

권나라 씨는 집에 초콜릿 과자와 황도를 잔뜩 쌓아두고 하나씩 꺼내 먹는가 하면, 자매들과 PC방을 찾아 무려 12인분에 달하는 엄청난 '먹방'을 선보이는데요.

여동생들은 자취 신생아 권나라 씨의 실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

한편, 박나래 씨는 친남동생과 함께 어릴 적 살았던 동네를 찾았습니다.

박나래 씨는 옛 기억의 발자취를 따라 돌아가신 아버지를 추억했는데요.

부모님이 운영했던 문구점이 미용실로 변해 있는 모습을 보고 느닷없이 머리를 자르겠다고 나선 박나래 씨.

그 이유는 오늘 밤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됩니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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