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 직원에 “"어떻게 나한테”…정경심 ‘배신감’ 토로

  • 5년 전


정경심, 김 씨에 "어떻게 그럴 수 있나" 메시지
불리한 진술 하자 "네가 어떻게 배신" 메시지
김 씨, 조국 가족의 집사 역할…식자재도 배달

[2019.9.17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10회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