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권’ 칼 쥔 조국…검찰 분위기 ‘어수선’

  • 5년 전


동아 文 대통령, 조국 임명 강행…野 "해임 투쟁"
경향 "의혹만으로 임명 안 하면 나쁜 선례"…검 '정치 개입'에 승부수
한경 조국 "檢에 적절한 인사권 행사"…검찰 "법과 원칙에 따라 의혹 수사"

[2019.9.10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3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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