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SM, 남성그룹 연합팀 '슈퍼 M' 10월 데뷔

  • 5년 전
SM엔터테인먼트가 미국 캐피톨 뮤직 그룹과 손잡고, 10월 소속 가수들로 구성된 연합팀 '슈퍼 M(엠)'을 세계에 선보입니다.

'슈퍼 M'은 샤이니의 태민, 엑소의 백현과 카이, NCT 127(엔시티 일이칠)의 태용과 마크, 중국 그룹 웨이비의 루카스와 텐 7명으로 구성됐는데요.

이 그룹은 비틀스와 케이티 페리, 샘 스미스 등 팝스타가 속한 뮤직 레이블 캐피톨 그룹과 공동 기획돼 세계 음악 시장을 겨냥합니다.

프로듀싱을 맡은 이수만 SM 총괄 프로듀서는 미국에서 열린 프로젝트 발표 행사에 참석해 케이팝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겠다고 말해 기대를 모았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