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김정태, 간암 수술 후 회복 "차기작 검토"

  • 5년 전

암 투병 중이었던 배우 김정태 씨와 방송인 허지웅 씨가 건강을 회복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먼저 지난해 10월 간암 초기 판정을 받은 김정태 씨는 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벌써 차기작을 검토 중이라고 하고요.

혈액암의 일종인 악성림프종을 투병 중이던 방송인 허지웅 씨는 SNS를 통해, 다부진 뒤태 사진과 함께 "항암 치료 후 더 이상 암이 없다"는 완치 진단을 받았다고 알려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였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