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연예톡톡] 비투비 이민혁·한해·로꼬, 동시 입대

  • 5년 전

설 연휴가 끝난 어제, 아이돌 그룹 비투비의 이민혁 씨와 래퍼 로꼬, 한해 씨가 나란히 논산 육군 훈련소에 입소했습니다.

세 사람 모두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받은 후 의무 경찰로 복무하는데요.

로꼬는 입대 당일인 어제 새 앨범 '헬로'를 발매 해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호야 씨도 어제 비공개 입소했는데요.

팬카페에 손 편지로 2년 뒤를 기약한 호야 씨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