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플레이] 19살 괴물 신인 '어떻게든 넣을 거야!' 外

  • 5년 전

◀ 앵커 ▶

19살 NBA 신인의 현란한 득점 퍼레이드로 오늘 톱플레이 출발하겠습니다.

◀ 리포트 ▶

슬로베니아에서 건너온 19살 돈치치입니다.

현란한 스텝 밟다가 자세 무너졌는데…

3점슛! 들어갑니다.

이번엔 수비수 앞에 놓고 스텝백 3점슛!

3점 라인 절묘하게 이용하죠.

이번에도… 3점인줄 알았지?

속이고 들어가서 득점!

여기에 시원한 덩크슛까지.

못하는 게 없네요.

마무리도 화려합니다.

종료 부저와 함께 3점~ 들어갔어요!

와우… 이 정도면 신인왕 후보로 충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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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이하 여자 월드컵입니다.

스페인의 공격.

뉴질랜드 수비수가 머리로 걷어낸 걸…

그대로 왼발 발리슛! 와우 원더골입니다.

오른쪽 구석으로 정확하게 꽂히네요.

스페인이 대회 결승에 진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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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은 아틀레티코 행운의 골입니다.

그리즈만의 패스~ 코케의 중거리 슛~

들어갑니다. 골키퍼는 그대로 얼음!

아..슛이 수비수 맞고 굴절됐어요.

실점은 안타깝지만 누구를 욕하겠습니까…

모나코의 앙리 감독, 표정 구겨지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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